전원생활의 장점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층간소음이 없다,공기가 좋다,마당이 있다,
뷰가좋다,텃밭을 가꿀수 있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죠.단점보다 장점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전원주택생활을 꿈꾸고 있는것 같아요 전원주택생활의 장점 세가지 알아볼게요
전원주택생활의 세가지 장점
1. 층간소음이 없다.
아파트,빌라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요
아파트,빌라 생활중에 제일 힘든 부분이 층간소음이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아이가 있는집은 더더욱 그렇겠죠. 아이들이 뛰는건 지극히도 당연한 행동이지만 아래층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 할 수 있으며 이로인해 다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원주택생활을 하게 되면 24시간 365일 집에서 맘껏 뛰어도 누구에게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전원생활을 많이 꿈꾸며 여러가지의 사정으로 전원생활이 힘든 사람들의 대체방법으로 1층 또는 필로티층을 많이들 찾고 있습니다.
2. 마당이 있다.
전원주택에는 마당이 있어서 캠핑,바베큐,운동 등등 야외생활을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점이 저에겐 큰 만족을 주고 있는데요 집에서 삼겹살 한번 구워먹으려면 온집안이 삼겹살기름으로 지저분하게 되죠. 여러번 청소를 하더라도 기름기가 쉽게 제거되지 않은 경험 많이 하셨을텐데 전원생활에서는 마당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숮불에 구어먹으면 다맛있는거 아시죠~?
3. 텃밭이 있다.
저희는 텃밭을 가꾸고 있는데요 상추,깻잎,감자,부추,호박,고추,옥수수,고수 등등
여러가지 채소를 기르고 있어요. 매일매일 정성스럽게 물도 주면서 잘 자라도록 텃밭을 가꾸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상추,깻잎이 자라면 고기쌈을,감자가 자라면 감자튀김을,부추가 자라면 부추전을,호박이 자라면 호박전을,고추가 자라면 고추가루도 만들고,옥수수가 자라면 팝콘을,고수가 자라면 칼국수에 넣어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도 대파가격이 비싼데 대파도 심으면 좋을 듯 하네요
이상 전원주택생활을 하면 좋은점 세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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